
차옥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기 힘들어하는 인하는 달포를 만나 속내를 털어놨다. 인하는 “이 정도로 힘들다고 하면 엄마에게 미안하지…”라고 말했고 달포는 “미안하다고 힘든 거 내색 안 하는 거 미련한 짓이더라”고 조언했다. 인하는 괜찮다고 말했지만 딸꾹질을 함으로써 거짓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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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피노키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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