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방송분에서 ‘장미빛 연인들’의 한선화는 철없던 어린 시절 딸을 버리고 미국 행을 선택했던 지난 과거를 반성하는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한선화의 진심 어린 눈물과 모성애에 굳게 닫혀있던 이장우의 마음 또한 흔들리고 있는 상황. 이장우는 “네가 보고 싶을 때, 초롱이가 보고 싶을 때 만나고 싶을 때 만나라. 초롱이를 위해서”라고 말하며 은연 중 한선화와의 관계 회복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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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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