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에서 발연기 배우지망생 고세로 역을 맡은 안소희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안소희는 상큼한 미소부터 도도한 표정까지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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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하트투하트’는 매주 금,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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