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확 변한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DAY 팬분들이 캡쳐해준 율드"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율희는 블랙 드레스에 화이트 진주 초커를 착용한 채 단정하게 올린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율희는 긴 이어링과 이어 모니터가 함께 보이는 모습으로 얼굴선을 따라 은은하게 반짝이는 포인트를 더하고 블랙 장갑을 낀 손가락을 입가에 살짝 가져다 대며 시선을 옆으로 흐르게 해 우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율희는 고개를 기울인 채 부드럽게 미소를 머금고 있다. 율희는 결이 고운 피부와 또렷한 눈매, 은은하게 물든 립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차분한 무드를 완성하고 주변에는 빛나는 나비 효과가 더해져 화면 전체에 부드러운 광택 같은 느낌이 이어진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율희는 정면을 향해 시선을 낮추며 차분하게 내려다보는 모습이 담겼다. 율희는 블랙 장갑 위로 턱을 살짝 기대며 고요한 표정을 유지하고 또렷한 윤곽과 절제된 표정이 어우러져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이쁘긴해" "늘 응원합니다" "넘 이쁜데" "진짜 공주야" "진짜 존예다" "점점 미모가 빛을 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혼인하여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으나 결혼 5년 만인 2023년 협의 이혼을 택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혼 과정에서 최민환의 사생활 문제와 관련한 폭로전이 이어지며 파장이 일기도 했으나 현재 관련 의혹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및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사건이 일단락된 상태다. 현재 세 자녀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으며 율희는 정기적인 면접 교섭을 통해 아이들과의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율희는 양육권자 변경 및 재산분할 등에 관한 조정 신청을 접수하며 법적 절차를 밟는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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