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세로(안소희)는 자신의 친오빠 고이석(천정명)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귀국 사실을 알렸다. 이에 고이석은 “엄마 요즘 조증 상태셔?”라며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근황을 물었고 고세로는 “이 주 전까지만 해도 하루종일 불 꺼놓고 한마디도 안한 거 알지?”라며 그녀의 상태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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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걸그룹 원더걸스를 탈퇴하며 연기자의 길을 선택한 안소희는 한층 성숙한 외모로 안정감있는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하트투하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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