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강남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는 3MC 유세윤, 성시경, 전현무와 12개국 출연자가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다. 새로운 멤버들과 기존 멤버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물으며 대화를 이어나갔고, 출연진들은 앞으로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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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제가 ‘비정상회담’에 가장 늦게 들어왔는데, 새로운 멤버의 합류로 막내를 벗어나게 되었다”며, “저도 잘 모르는 국가와 문화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호주, 네팔 대표가 합류한 JTBC ‘비정상회담’ 28회는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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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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