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은 가수 애프터스쿨의 리지와 ‘아시아 팀’을 이뤘다. 지난 주 방송에서 “친구와 단둘이 무인도에 표류 중 한 명만 탈 수 있는 배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리지와 “나 혼자 탄다”는 답변을 택해 광안리의 놀이동산으로 떠난 것. 이들은 광안리 놀이동산의 2대 명물로 꼽히는 디스코 팡팡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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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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