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백년의 신부’에서 아이돌 가수 최강인 역으로 데뷔한 신인 배우로, 케이블채널 tvN ‘삼총사’의 주인공 4인방인 안민서 역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주연급 연기자로 급성장했다. 제15회 전주 국제 영화제 초청작 ‘레디액션 청춘-훈련소 가는 길’의 주인공 만재 역으로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최근 강제규 감독의 신작 ‘장수 상회’ 촬영을 마치며 2015년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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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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