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리한 미녀로 첫 등장한 간미연은 끈적끈적한 말투로 “안녕? 오늘은 젠틀하네?”하면서 말을 건넨다. 이어 대답이 없는 도현에게 다시 한번 “난 어제처럼 섹시한 게 더 좋은데” 라면서 알 수 없는 말을 하자, 도현은 작게 입을 가리며 “저기… 실례지만…누구…..”라는 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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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펙트 있는 연기 신고식을 치른 간미연은 앞으로 연기자로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마코어뮤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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