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조민아는 블로그에 글을 올려 “양갱도 하나에 만원 이냐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이다. 또 가격도 12만원이 아니다. 3만원 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글을) 올리시는 것도 답답하다”고 전했다.
또 조민아는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는다. 이틀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해도 그렇게 양심 없지 않다”라고 해명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조민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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