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러’ 10회는 속전속결의 시원한 전개와 함께 소름 돋는 반전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서정후(지창욱)는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고, 김문호(유지태)가 ‘힐러’(서정후)의 정체를 의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로써 드라마 ‘힐러’는 절반의 반환점을 돌며 새로운 2막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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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받은 시청률과 함께 2막 전개에 돌입한 ‘힐러’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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