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녹화에서 MC 오현경은 “오늘의 고발인은 오늘 첫 출연한 안수빈 양이다”라고 언급했고, 배우 안정훈의 큰딸 안수빈 양은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어머니가 더 얄밉다고, 이유도 듣지 않고 무조건 엄마 편만 들면서 나를 무작정 혼내기만 하시는 아빠를 고발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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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안수빈 양은 무조건적으로 엄마 편만 드는 아빠에 대한 서운함으로 급기야 눈물까지 보이며 오열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방송은 8일 오후 9시 40분.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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