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리엔 강, 버논, 제이콥이 함께 한 북미팀은 “친구와 단둘이 무인도에 표류 중 한 명만 탈 수 있는 배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나 혼자 탄다”라는 답변을 택해 같은 답변을 택한 강남, 리지 팀과 함께 광안리의 놀이동산에서 부산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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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의 근육질 몸매는 8일 오후 11시 15분 ‘헬로! 이방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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