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 그룹 유피(UP) ‘1024’로 데뷔해 ‘뿌요뿌요’,‘바다’등을 히트시킨 원조 아이돌로 활동하다 잠정 활동을 중단 하면서 미국 건너가 음반 준비를 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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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후의 멘토와 같은 존재인 ‘디 브라운’은 빌보드 차트 1위를 거머쥔 영국 가수 조(Joe)의 ‘라이드 위드유(Ride wit U)’를 제작 했으며 블랙스트리트, 도넬존스 등과 비, 세븐, mc몽, 크라운 제이, J등 수십 팀의 작사 작곡 편곡 코러스로 참여한 세계적인 프로듀서다.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 조재윤 대표는 “끊임 없이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껴 지난해 12월 가수 박상후를 영입했다”며 “진정성 있는 음악과 감성 보컬리스트로 많은 활동을 하겠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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