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함께 장예원과 진행을 맡고 있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야누자이와 장예원 아나운서가 “둘 다 유망주”라며 장예원에게 직접 ‘예누자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데서 비롯됐다. 또 장예원은 지난 브라질 월드컵 당시 카메라에 잡혀 ‘월드컵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ADVERTISEMENT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