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형돈은 핑크 라켓을 들고 온 양상국에게 “이런 걸로 마음 달래냐”면서 천이슬과의 이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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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양상국을 예체능 팀 멤버들은 웃음을 달랬다. 특히 성시경은 “장충동에 가면 염색한 애가 5시간 씩 테니스 친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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