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지와 강남은 추운 날씨에 바닷가에서 돗자리를 깔고 신발을 벗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이 혹한에 양말 차림이 된 사연은 오는 8일의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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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방송에서는 태종대를 비롯한 부산의 명소에 방문해 추억을 쌓는 이방인들의 훈훈한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8일 오후 11시 15분.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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