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석은 정환에게 “내 재판 조강재에게 넘겼다”면서 “환자가 아프면 좋은 의사 찾아가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고, 결국 정환은 강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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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이 선뜻 대답하지 않자 조강재는 “한가하네. 갈등할 시간도 있고. 바쁘게 살자”라며 재차 압박했다.
태준 역시 “김상민과의 묵힌 고리 풀어서 정환이 들어갈 관에 같이 넣자”며 “정환이 뜨신 방에서 죽으면 안되지”라고 복수를 예고했다. 그리고 정환의 진통제를 모두 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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