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이현이는 함께 출연한 동갑내기 모델 선배 한혜진과 시종일관 복잡 미묘한 관계를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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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데뷔 9년이 지난 지금까지 깍듯하게 지키고 있는 호칭 문제부터 모델들의 술자리에는 지정좌석제가 있다며 모델계의 기강 문화에 대해 낱낱이 털어놓았다. 이에 MC들은 선배 한혜진을 더욱 압박하기 시작했고 한혜진은 자포자기한 듯 본인의 높은 서열에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동갑내기 선후배 이현이와 한혜진의 복잡 미묘한 관계는 5일 오후 9시 40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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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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