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박명수는 “안해줄 것이라 생각하고 보낸 건데 감사하게도 해주겠단 연락이왔다”며 “지금 더 피곤해졌다. 겁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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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지드래곤과 함께한 ‘바람났어’, 제시카와 함께한 ‘냉면’ 등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DJ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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