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 양은 서태지의 ‘크리스말로윈’을 같이 부르고 뮤직비디오도 함께 출연했으며 최근 SBS ‘가요대전’에서 펼쳐진 서태지의 레전드 무대에도 함께 올라 화제를 낳았다.
엘리 양은 이번 ‘글로벌 붕어빵’에 서태지가 직접 선물해 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드레스를 입고 미8군 대령인 아버지 토미 씨와 출연해 등장부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 토미 씨는 최초로 대한민국 예능에 출연한 미8군 대령으로 아주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엘리 양은 “서태지 삼촌과 ‘붕어빵’에 함께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글로벌 붕어빵’은 4일 오전 10시 45분 방송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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