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발표회가 열린 이날은 박탐희의 깜짝 생일파티도 함께 진행됐다. 작품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이 마련한 생일 케이크에 박탐희는 “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이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들려주었다. ‘황홀한 이웃’은 10대 시절부터 한 남자만 사랑해온 여자와 이상적인 남편이자 아빠를 꿈꾸던 한 남자가 믿었던 배우자들의 외도로 겪게 되는 갈등과 사건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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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출산 2개월만에 촬영장에 나왔다며 “원래 휴식을 취하려 했는데, 시놉시스가 무척 매력적이었다”고 작품 합류 이유를 설명했다.
‘황홀한 이웃’은 ‘청담동 스캔들’ 후속으로 오는 5일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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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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