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투명한 스노우볼에서 청순한 자태의 문채원이 모습을 드러내자 런닝맨 멤버들은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열광하며 문채원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에 문채원은 수줍은 듯 새해 인사를 전하며 오프닝을 진행하는 내내 들떠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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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은 이어진 두 번째 미션에서도 거침없이 얼음 빼빼로 게임을 하는 등 오히려 게임을 함께 한 개리를 당황시킬 뿐만 아니라 차가운 얼음을 쉴 틈 없이 먹기도 했다.
승부욕 가득한 문채원은 과연 모든 미션에서 무사히 우승을 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4일 오후 6시 10분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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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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