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특의 군대 제대 후 첫 여행이자 은혁-동해의 20대가 가기 전 마지막 여행을 맞아,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크다. 여행 계획을 이끈 은혁은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이다“라며 여행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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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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