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송윤아, 오연서, 이유리가 대상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벌인 가운데, 이유리가 시청자 투표로 대상에 선정됐다. 연기대상을 시청자 문자 투표로 결정한 것인 올해가 처음이다. 송윤아와 오연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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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14 MBC 연기대상 수상자(작)
▲대상 = 이유리 (왔다 장보리)
▲올해의 드라마상 = 왔다 장보리
▲최우수 연기상 연속극 부문 = 김지훈(왔다 장보리), 오연서(왔따 장보리)
▲최우수 연기상 특별기획 부문 = 정일우(야경꾼일지), 송윤아(마마)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 장혁(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우수 연기상 연속극 부문 = 이장우(장미빛 연인들), 김지영(모두 다 김치)
▲우수 연기상 특별기획 부문 = 최진혁(오만과 편견), 백진희(오만과 편견, 트라이앵글)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김상중 (개과천선) 최수영(내 생애 봄날)
▲공로상 = 고(故) 김자옥
▲단막연기상 = 변희봉(내 인생의 혹)
▲올해의 연기자상 = 이유리(왔다 장보리)
▲올해의 작가상 = 김순옥(왔다 장보리), 유윤경(마마)
▲신인상 = 임시완(트라이앵글) 최태준(엄마의 정원) 고성희(야경꾼일지) 한선화(장미빛 연인들)
▲아역상 = 김지영(왔다 장보리) 윤찬영(마마)
▲인기상 = 신하균 장나라(미스터백)
▲베스트 커플상 = 장혁 장나라
▲황금연기상 = 안내상(왔다 장보리), 최민수(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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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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