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CGV아트하우스 DAY에 선정된 ‘마미’.
1월 CGV아트하우스 DAY에 선정된 ‘마미’.
1월 CGV아트하우스 DAY에 선정된 ‘마미’.

자비에 돌란 감독의 신작 ‘마미’가 2015년을 여는 1월 첫 ‘CGV아트하우스 DAY’ 작품으로 선정됐다.

CGV아트하우스 DAY는 한 달에 한 번 CGV 아트하우스가 엄선해 선정하는 다양성 프로젝트. ‘마미’는 ‘아트하우스DAY’를 통해 1월 6일(화) 20시경 전국 38개 CGV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월 CGV아트하우스 DAY 상영작 ‘마미’는 억척스럽지만 정 많고 속 깊은 엄마 디안과 세상에서 엄마를 가장 사랑하는 유별난 사고뭉치 아들 스티브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누구보다 따뜻한 이웃집 여인 카일라의 특별한 용기와 우정, 빛나는 사랑을 그려낸 작품. 자비에 돌란 감독은 이 작품으로 제67회 칸 영화제에서 최연소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CGV아트하우스 DAY를 맞아 상영하는 ‘마미’는 당일 현장에서 ‘스티브 정사각형 아트 포스터’를 지점당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와 함께 예매 이벤트로 ‘6종 아트포스터 세트’와 직접 제작한 ‘스토리북’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개봉된 ‘마미’는 다양성 영화임에도 29일까지 3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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