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대형 뮤지션들의 연말 서울 공연 예매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내년 초 지방에서 열리는 공연이 티켓 예매 순위에서 정상에 오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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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4회 공연을 진행하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 짜임새 있는 공연 구성, 검증된 가창력 등 그의 명성에 걸맞은 무대에 대한 입소문이 퍼진 까닭에 대구, 수원 등 남은 지방 공연 티켓도 빠른 속도로 매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이번 ‘진짜’ 공연은 ‘무적’ ‘환니발’ ‘회고전’ 등 기존 이승환의 브랜드 공연과는 전혀 다른 연출과 한층 진화된 무대 구성, 막대한 물량투입 등으로 기존 이승환의 골수팬들조차도 신선하다는 평가를 내릴 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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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은 올해 대형 공연과 홍대 및 지방 클럽 투어 등을 포함해 20회가 넘는 공연을 모두 매진시킨 바 있으며, 이번 전국투어 ‘진짜’까지 줄줄이 매진 기록을 세우며 공연계에서 자신의 독보적인 입지를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이승환은 1월 3일 대구 엑스코, 1월 24일 경기도 수원을 끝으로 전국투어 ‘진짜’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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