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와 참이슬 컬래버레이션의 높은 인기는 이미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도 드러나고 있다고 하이트진로 측은 전했다. 관계자는 “매장에 붙여놓은 아이유 포스터를 손님들이 떼어가면서 다시 부착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하이트진로 고객센터 문의까지 폭주해 영업에 사용해야 할 포스터 물량마저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원본 이미지를 공유하며 ‘필요하면 인쇄해서 사용하자’는 의견까지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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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이슬같이 깨끗해서 술이 술술 넘어가는 ‘슬이술술 캠페인’을 직장인과 대학생의 일상을 통해 유쾌하게 표현하고자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며 “’대한민국이 즐기는 깨끗함’을 위해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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