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3년차 부부인 이파니와 서성민 부부는 가족여행을 떠났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2012년 12월에 얻은 둘째 딸 이브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브는 아빠를 닮은 통통한 볼과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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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파니는 2012년 4월 서성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 캡처, 수빈맘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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