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짱구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인 주안이의 외모는 예전부터 시청자들 사이에 크나큰 화제였다. 드디어 그 비밀이 밝혀졌다. 다름 아닌 주안이의 외할아버지인 김성권 교수와 판박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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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소현은 “시어머니가 주안이가 태어났을 때, ‘아이고 깜짝이야! 사돈어른이 여기 있네!’라고 했을 정도다. 태어났을 때 보다 커갈수록 더 닮아가는 것 같다.”며 친정아버지와 주안이의 싱크로율이 100%임을 고백했다.
외할아버지도 역시 “사진 찍을 때 눈이 부셔서 찡그릴 때 보면 너무 똑같다. 얼굴 근육마저도 닮은 것 같다.”며 손자 주안이와 닮은꼴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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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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