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미생’에서 마부장 역을 맡은 배우 손종학의 소속사는 4박5일간의 세부 포상휴가에서의 달콤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20일 드라마 종영 이후, 종방연을 가진 뒤 22일 세부로 향했고 26일 오전 귀국했다. 임시완, 변요한, 이성민, 김대명, 전석호 등 배우들을 포함, 전 스태프와 김원석 감독 등이 함께 했다. 강하늘, 오민석, 강소라 등은 스케줄 문제로 아쉽게 불참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과 김원석 감독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이다. 현지의 더위를 짐작할 수 있는 반팔 티셔츠가 추운 국내 날씨와 비교가 된다. 특히 마부장 손종학은 극중 캐릭터와 사뭇 다른 인자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배우 변요한과 임시완은 꽃미남 스타답게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고, 하대리 역 전석호는 상남자답게 수염을 길렀다. 현장을 전두지휘하던 김원석 감독도 이날만큼은 카리스마를 버리고 귀요미 미소를 지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더 프로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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