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철은 처절한 몸부림과 깨방정 멘트, 야심 차게 준비한 레드 벨벳 의상으로 싼 티 무대매너의 정점을 보여주며 ‘띠과외’ 송년파티장을 뒤흔들었다. 김희철은 “낸시철이에요. 앙”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의상 콘셉트을 소개했다. 시선을 잡아끄는 새빨간 슈트 차림을 한 김희철의 어깨에는 돼지 인형이 자리하고 있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이를 시작으로 김희철은 송년파티 내내 분위기 메이커의 진가를 드러냈다. 김희철은 유쾌한 입담과 깨방정 멘트로 출연진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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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티 무대매너로 ‘띠과외’ 커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희철의 모습은 26일 오후 10시 ‘띠과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해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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