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제대 후 뮤지컬 활동 외에 방송이나 신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테이의 3년만의 OST 참여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테이의 ‘힐러’ OST 참여는 허스키하면서도 로맨스를 담고 있는 목소리를 찾던 이필호 음악감독의 권유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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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뛰어난 감성으로 한 방을 제대로 보여준 테이가 부른 ‘눈이 하는 말’은 1월 초 음원이 발매될 예정이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도레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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