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래카메라 성공 이후 학생들과의 만남 시간에 에일리는 키와 몸무게를 묻는 학생들의 돌발 질문에 “16452”라는 암호 같지만 센스있는 답변으로 164cm의 키에 52kg의 몸무게라는 것을 공개해 솔직한 면모를 뽐냈다. 또 에일리와 엠버가 왜 예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한 학생이 “성형해서!”라며 짓궂은 말을 외쳤고 에일리와 엠버는 성형의혹 해명을 위해 직접 학생들에게 얼굴을 만져보게 하는 등 쿨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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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플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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