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진은 “사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에 “‘가요대전 중’ 송민호의 잘못된 단어 사용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제작진이 대본을 철저하게 확인하고 감수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이 같은 실수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라며 제작진의 실수였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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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요대전’은 시작 10여분 만에 오디오 사고가 발생하고 카메라가 엉뚱한 곳을 비추는 등의 방송사고가 이어지기도 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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