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금은 오프닝부터 분위기 정말 좋다며 혼자 나오게 된 소감을 밝혔는데, 사실 지상렬과 있을 때 못한 얘기라며 현재 너무 복수하고 싶은 일이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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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무한도전’ 응원단 녹화에 참여한 손예진에게 지상렬이 환호성을 터트리며 넋 놓았던 모습을 기억해내며 “분해서 잠을 못 잤다. 오늘 평소 좋아했던 뮤지션들이 나와 있으니 오늘 방송을 통해 제대로 복수를 하겠다”고 밝히며 다짐하는 모습에 주변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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