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이 PD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 방송될 미생. 5분 일찍 찾아뵙겠습니다. 8시 25분 방송입니다. 퇴근을 재촉한 만큼 뭉클한 무언가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케이블채널 tvN ‘미생’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제작진과 배우들이 담겨있다.
지난 10월 17일 첫 방송된 ‘미생’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최근 평균 시청률 8%(닐슨 코리아 제공)를 돌파, 오는 2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미생’ 19회는 19일 금요일 8시 25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이재문 PD 트위터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5.3%→2.3% 시청률 급락에 돌연 결방했는데…이서진, '나혼산'에 져도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30772.3.jpg)
!["웬만한 드라마보다 낫다" 수지♥이도현·차은우♥고윤정…또래 캐스팅에 쏟아진 호응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5836.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