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과 예린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실제 오하영과 예린은 같은 반 친구이자 절친한 사이다. 두 사람은 여고생다운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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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소녀로 구성된 걸그룹 여자친구는 데뷔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멤버들의 사진들이 일부 공개돼 눈에 띄는 비주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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