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장을’ 주제로 진행된 ‘에브리바디’ 녹화장에는 연예계 소문난 주당, 이계인이 출연해 50년 술 인생 이야기와 함께 본인의 해장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계인은 “최고 전성기 시절 주량이 소주 30병”이라고 밝히며 모든 출연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계인은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두 시간 잠깐 자고 다시 일어나서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고 말해 진정한 주당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리고 이계인이 술 먹은 다음 날 꼭 마신다는 그의 해장비법이 당당히 ‘해장’ 랭킹 1위를 차지하며 모든 출연자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방송은 18일 오후 9시 40분.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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