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락밴드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세련된 음색과 웅장함을 더한 빅밴드가 함께 하며 ‘미스사이공’, ‘삼총사’ 등에 출연한 김아선, ‘올슉업’, ‘모차르트’, ‘태양왕’의 히로인 정재은까지 참여해 무대를 풍성하게 꾸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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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정동하 뮤지컬 이야기’는 오는 28일 오후6시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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