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녹화에서 한채영은 데뷔 초 미국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회상했다. 한채영은 “미국에서 딸 자랑하는 어머니 때문에 쑥스러웠던 적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이에 송경아와 한승연 역시 “(엄마가) ‘내 딸 누군지 아시나요?’라고 물어보고 다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KBS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