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명지대 캠퍼스 퀸 시절 앳된 외모에 현란한 춤 솜씨

씨스타 보라의 캠퍼스 퀸 시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라 명지대 캠퍼스 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보라의 대학교 재학 시절 KBS2 ‘도전! 황금사다리’에 출였했던 당시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보라는 명지대학교의 캠퍼스 퀸으로 소개돼 학교에 대해 소개하고 포미닛의 ‘뮤직(Muzik)’에 맞춰 현란한 춤 솜씨를 보여주기도 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예쁜 외모에 춤 실력이 눈길을 끈다.

이런 보라의 캠퍼스 퀸 시절은 2012년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아이돌이 뽑은 대학 축제 퀸카 베스트5 안에 들기도 했다.

보라가 속한 씨스타는 ‘쇼타임’ 네 번째 주자로 결정돼 촬영에 한창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도전! 황금사다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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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 명지대 캠퍼스 퀸 시절 '앳된 외모에 현란한 춤 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