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는 자발적 기부 동호회 ‘밝은 파란 나눔단’과 함께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기부 프로그램 ‘해피빈’을 통해 결손가정 아동들의 교육비, 병원비, 수술비 등으로 쓰일 기부 캠페인을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펼치고 있다. 또한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후원자들 중 10명을 선정해 마마무가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선물할 예정이다.
마마무는 해피빈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영상메시지를 남겼다. 영상 속 마마무는 “좋은 일에 저희가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스럽다. 따뜻한 나눔 마마무도 응원하겠다”며 훈훈한 소감을 밝혔다.
마마무는 신곡 ‘피아노맨’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피아노맨’은 마마무의 색깔이 묻어나는 일렉트로닉 스윙 장르며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가 돋보인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WA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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