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날 방송 분에서 수인은 주정차 위반으로 과태료를 물게 되며 “이틀 장사한 거 벌금으로 다 날리게 생겼네”라며 속상해 하는가 하면, 신화제과 매장 맞은편에서 장사를 하는 수인을 보고 뿔이 난 주란이 집어 던지는 빵에 맞기도 했고, 방송 말미에는 의리로 똘똘 뭉친 네 마녀(수인, 복녀, 풍금, 미오)가 합체하여 자릿세를 내라는 조폭들과 맞짱을 뜨는 둥 스펙타클한 인생을 보여주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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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전설의 마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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