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효린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됐지 쓴 소리를 안하려 했다”며 “하지만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참지 못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적받고 쓴 소리를 들어야 발전한다는 것에 확신하는 사람이다. 그래도 열두명의 친구들이 발전하도록 하려 한다”고 자신의 심사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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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시’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 최고 아티스트를 보유한 레이블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해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래퍼, 프로듀서들과 콜라보 미션을 선보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며 총 10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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