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태곤은 어머니로부터 든든한 생일상을 받고, 친구들과 약속한 모임장소로 향했다. 이태곤은 “중학교 때부터 같이 지내던 친구들이다. 생일을 맞이해서 같이 밥이라도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친구들은 이태곤에게 “빨리 결혼해라. 이제 만날 마음도 있으니 2년 뒤 있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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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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