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씨엔블루는 해외투어 스케줄 때문에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같은 소속사 후배 AOA가 등장해 대리수상했다. AOA 지민은 대리수상 직후, “선배님들이 해외투어 가셔서 참석을 못했다. 대신 받아서 잘 보관해두었다가 전해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사진. 2014 MAMA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