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아찔한 높이의 건물 옥상에서 와이어 액션을 선보이며 차세대 액션배우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빛나는 지창욱의 진지하면서도 여유로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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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아침부터 새벽까지 이어진 고된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액션 장면을 완벽히 소화해 내는 지창욱 씨를 보며 감탄이 절로 나왔다”며 “올겨울 ‘힐러’가 시청자 여러분께 짜릿하고 통쾌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힐러’는 ‘내일도 칸타빌레’ 후속으로 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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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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