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마치 기도하듯 두 눈을 감고 감정을 끌어올리기 위해 초 집중하는 모습. 평소 애교 만점의 미소를 띄우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실제 ‘피노키오’ 7회 촬영 현장에서 감정연기 전 조용히 혼자 감정을 잡기 위해 몰입하는 하고 있는 이종석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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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짧은 찰나이지만 캐릭터의 감정선을 이어가는 섬세한 연기를 위해 순간의 높은 감정 몰입은 물론 감정을 끌어올리는 과정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으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종석의 연기열정에 현장 스태프 또한 박수를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웰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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