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승은 “우리가 더 잘할 것 같은데요?”라고 이야기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고 장동민은 “은퇴한 사람들한테 밀리면 안 되잖아요”라고 말하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홍진호는 “다 부숴 버리겠습니다”라며 만만치 않은 포부를 드러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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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플레이어들이 벌이는 불꽃 튀는 진검 승부에서 우승을 차지할 이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영리한 플레이가 장점인 오현민과 과감한 결단력과 판을 읽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는 장동민, 게임을 이끄는 예리한 감각의 최연승, 무서운 기세로 살아남은 하연주 중 탈락자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더 지니어스 시즌3’ 10회는 MAMA 동시 생중계가 끝난 이후인 오전 12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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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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